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별 과제 (문단 편집) ==== 촉박한 요구 ==== 중간/기말고사 대체 보고서와 같이 중요한 과제의 경우 적어도 3주 정도는 기한을 주는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조별' 과제의 경우, 기한을 적게 주어도 나머지 조원들이 각각 해온다는 것을 가정하고, 어떻게든 기한에 맞춰올 수 있겠지 허며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아무렇게나 기한을 줘버리는 경우도 있다. 적어도 2~3주일은 필요한 과제를 3일만에 해오라고 하는 식. 과제 전체를 3일 만에 해야 한다면, 수합하거나 수정할 시간이 필요하니 사실상 적어도 2일 안에는 마칠 것을 요구하게 된다. (캡스톤 프로젝트로 조별과제를 접한다면 촉박한 기한과 더불어 평가를 핑계로 괴변을 늘어놓는 교수들을 볼수있는데 대표적으로 c가 기본점수라고 말하거나. 주제 선정에 대해 사전공지나 기본적인 인원 지정이 늦어지거나. 교수자 측이 규정에 어긋나는 평가기준을 제시에도 학생들이 예산이나 성적 등에 패널티를 얻거나. 매주 제작진행을 진행하면서 제작 과정과 발표자료와 보고서를 별도 작성하거나 특정 형식으로 발표를 강요하거나... 학과 학부 전공과 전혀상관없거나 전공수업내용을 응용해야하는데 응용커리큘럼은 커녕 요구하는 과목내용이 선수과목이 아닌 후순위에 붙는등... 에로사항이 있을때도 있다.) 이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경우는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기한이 촉박하지 않다면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는 시간에 계획을 짜, 시간을 쪼개서 진행한다면 어떻게든 충분히 마칠 수 있겠지만, 과제와 아르바이트 일정이 정확히 겹친다면? [[무임승차]]자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코로나 이후로는 수업을 짧은 기간 내에 몰아서 듣는 학생들에게도 마찬가지다. (코로나 시즌에는 발표때 코로나로 못나온다는 이유로 참여하지 않는 경우도 있었지만.. 조별과제 자체가 커리큘럼별로 명확히 정해진게 없는경우 기획부터 제작까지 하는 프로젝트가 1학기에 3가지가 겹치는 아찔한 상황이 생기기도한다... 조별 과제가 아니라면 이런 부적절한 촉박한 요구에 대해서는 항의는 물론이고 평가자는 큰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게 될 가능성까지 있지만, '조별'과제이기 때문에 그 불만의 대상이 조원 내부의 '무임승차자'에게 집중되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